[양평 사진찍기 좋은 곳]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엄 정보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엄 입장료, 관람시간, 가는길 알아보았어요

 

양평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추억의 청춘뮤지엄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에 위치한 복고 문화체험관이다. 1970~80년대 거리 풍경과 놀이문화, 학교 모습 등을 총 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여 가지 다양한 체험거리와 추억의 포토존이 마련했다. 청춘뮤지엄이 들어서는 용문산 관광단지는 연간 100만 명이 찾는 경기도 내 힐링 관광지로 수령천년의 용문사 은행나무와 해발 1.157m 용문산 등산로 등의 시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엄 이용안내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369-32

관람시간 : 09:00~18:00(입장마감 17시)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엄 입장료 구분은 성인과 어린이 그리고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집니다.

 

 

 

 

 

교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찍을수 있는 복고체험장에는 교복체험을 비롯하여 청춘극장, 음악다방, 고고장, 옛날목욕탕, 기찻길 등이 있습니다. 

 

 

 

추억의 놀이

 

놀거리가 없던 70~80년대 국민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던 말뚝박기, 땅따먹기, 제가차기,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달고나 등의 추억의 놀이를 즐겨보세요.

 

 

 

추억의 점빵

 

전자 오락실도, 컴퓨터도 없던 시절, 어릴 적 친구와 모여 하던 추억의 놀이들,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 달고나, 뽑기, 말뚝박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동네 골목길

 

지금은 자취를 감춘 양장점, 사진관, 대포집 등, 아련한 추억이 전해질 골목길을 그대로 재현해, 70년대로 돌아간 듯 향수에 젖게합니다.

 

 

 

옛날 목욕탕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면 어김없이 엄마 손에 끌려가던 동네 목욕탕,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정겨운 풍경이 가득합니다.

 

 

 

우리들의 학창시절

 

단발머리, 까까머리의 풋풋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그 시절 교복을 입고 소년소녀로 돌아가 보자. 낣은 풍금과 교실 한가운데 놓인 연통 난로, 추억의 양은도시락 까지....

 

 

 

청춘극장

 

지금 보면 너무나 촌스럽지만, 그 시절 젊은이들의 우상이자 아이돌이었던 청춘 스타들의 전성기, DJ부스가 있던 다방, 공중전화, 추억의극장 등 70년대 데이트 코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젊음의 행진

 

트위스트, 디스코 등 70년대를 풍미했던

댄스음악이 흐르는 고고장부터 당구장, 역전 풍경까지,

그 시절 청춘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든 고향역

 

서민들의 애환을 싣고 달리는 동안, 녹슬고 정들며

추억을 쌓아온 기찻길과 역전의 풍경들이 고스란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슈샤인 보이부터 장발 단속까지, 그 시절 역전 풍경을 느껴보세요.

 

 

 

 

청춘다방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 다방의 메모판에는 다음을 기약하는 엇갈린 메시지들이 가득했답니다.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부터 신청곡을 틀어주던 디제이 부스 까지 지금의 카페문화와는 다른 정겨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엄 찾아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