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탐방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는 1950~1980년 그 시절 추억의 테마를 소재로 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실내 상설로 이루어진 마음에 고향입니다. 우리 부모님께서 실제로 살았던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현을 해서 현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잊혀져 가는 옛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보고 만지며 관찰할 수 있는 현장감, 생동감 그리고 그시대상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공원입니다. 대지 약 2만여 평에 실내공간은 단층으로 약 4천여 평 규모로 이루어져 옛 도심의 모습, 달동네 마을, 어부생활관, 농업박물관, 추억의학교, 자수박물관, 추억의 영화마을, 가요콩쿨무대장, 추억의 내무반, 농업박물관 등과 추억의 놀이로 팽이치기, 딱지치기, 그네타기,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
정보공유 2018. 4. 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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