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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지하 1, 2층 공간에 10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자랑합니다.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를 착시미술과 대형 오브제, 첨단 디지털 미디어로 구현한 다채로운 관객참여형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포인트에는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이 되는 드로잉룸, 색채로 완성되는 디지털 아트(미디어 파사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레이저 하프 등이 있습니다. 레이저 하프는 선이 없는 하프로 라이트 모션 센싱기법으로 특수 제작된 레이저 하프로 나만의 멋진 음악을 완성해 보세요.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보고, 듣고, 만지고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어 기상천외한 포즈로 나만의 사진을 찍으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오감충족 놀이형 체험 전시관입니다.

 

 

 

 

인사동 박물관은살이있다 이용안내

 

관람시간 : 오전 09:00~오후 20:30

입장마감 : 19:30

휴무일 : 연중무휴

 

 

입장료 구분은 대소 구분 없이 12.000

 

국가유공자(동반 1인까지 50%), 장애인(동반 1인까지 30%), 군인(본인 30%), 36개월 미만 무료(보호자 1명당 1명 해당),

 

※ 재입장 불가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풍경

 

 

 

 

박물관 이용TIP

전시관 내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체험 시작 전 미리 다녀오시면 즐거운 관람이 가능합니다(전시관 입장 후 재 관람은 불가합니다)

 

전시관과 가까운 전철역은 1호선 종각역 지하상가 11번출구, 종로3가역 1번 출구,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전시관까지 거리는 비슷하며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차는 박물관 전시장이 위치한 대일빌딩 내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기본 30본당 1.500원 발생하며 10분당 500원 주차비가 추가 됩니다.

단체 대형버스의 경우 건물 바깥쪽 야외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운전 기사분이 운전석에 착석해 계셔야 합니다.

 

휠체어 이용시 본점은 지하 1층과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일빌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매표소까지 이용이 가능하나, 1관에서 2관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합니다.

 

관람소요시간은 지하 1층, 지하2층 관람하시면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평균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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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입장료는 위의 표를 참고하세요.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찾아가는길